저희의 두슐랭 평가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6 정자동 두슐랭 가이드
안녕하세요. 저희는 IT운영부의 소문난 두믈리에 박나형 정수진입니다.
2026년 상반기 핫했던 두바이쫀득쿠키(a.k.a 두쫀쿠) 다들 들어보셨죠?
때는 2025년 12월, 회사 옆 ‘카페몬트’ 두쫀쿠를 시작으로 저희를 정자동 두믈리에로 거듭나게 만든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먹은 두쫀쿠 189개, 두쫀쿠에 쓴 가격 77만 원, 섭취한 열량 32357kcal.
가격도, 맛도 천차만별인 험난한 두쫀쿠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저희의 눈물겨운 노력 끝에 완성된 두슐랭 2026 가이드를 지금 공개합니다!
저희는 회사 근처, 탄천 건너의 카페 총 12곳을 방문하였습니다. 각 카페들의 위치를 참고해주세요!
제1장. 분당 센터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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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몬트
가장 먼저 소개할 곳은 저희가 두쫀쿠 여정을 시작하게 만들었던 ‘카페몬트’입니다! 금융결제원 분당센터 바로 옆에 위치해, 아마 분당센터 직원분들 중에서는 모르는 분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발렌타인 데이 기념 두쫀쿠 케이크도 판매했었답니다! -
오브리케이커리
회사 바로 근처 골목에 위치한 조그만 케이크 맛집, ‘오브리케이커리’ 다들 아시죠? ‘카페몬트’와 견주는 맛인데, 맛 대비 가성비가 매우 훌륭하니 오늘은 가볍게 두쫀쿠를 먹고 싶다면, ‘오브리케이커리’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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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젠트
딸기케이크로 유명한 브레젠트! 두쫀쿠를 판다는 소식에 허겁지겁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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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커피
엠코헤리츠 쪽으로 가다 보면 있는 감성 카페 ‘서혜커피’입니다! 커피가 맛있어서 종종 방문하던 곳인데요, 두쫀쿠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특히 가성비가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이 점수 감점에 큰 요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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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앤 쉘터
버터 샌드를 판매하는 유명한 프랜차이즈 디저트 카페입니다. 롯데시네마와 협업해서, 롯데시네마에서 두쫀쿠 콤보를 시키면 ‘버터 앤 쉘터’의 두쫀쿠가 나옵니다! 하지만 이게 바로 공장형의 맛인 것일까요…. 썩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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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커피
사장님이 유명한 바리스타이신, 귀엽고 조그만 카페 ‘로프커피’입니다. 진한 피스타치오 맛을 원한다면 여기 두쫀쿠가 취향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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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마리스
‘거궁찬’ 쪽에 위치한 귀여운 감성 카페 ‘아마리스’입니다. 커피가 굉장히 맛있으니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두쫀쿠는 커피 맛에 비해 아쉬웠습니다. 색이 굉장히 푸릇푸릇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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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차차
‘go카페’가 있는 큰 사거리 앞에 위치한 ‘베이커리 차차’에도 두쫀쿠가 있는데요. 여기는 빵이나 샌드위치는 맛있지만 두쫀쿠는 패스하시라고 조심스럽게 권해드리고 싶네요.
제2장. 탄천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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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베이크
두쫀쿠 유행이 시작하자마자 바로 판매를 시작한 정자동 두쫀쿠의 시초 ‘어나더베이크’입니다.
참고로 여기에서는 두바이쫀득볼, 두바이쫀득쿠키 2가지를 판매하는데, 저희가 잘 아는 두쫀쿠를 맛보고 싶다면, ‘두바이쫀득볼’로 구매해야 합니다! 쿠키는 좀 더 두꺼운 초코로 쌓여있습니다. -
로사의 작은 부엌
로봇사원 로사 아니고, 정자동의 또 다른 로사입니다! 지나가다 들른 곳이 알고 보니 지방에서 찾아오는 맛집이었던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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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이 커피
아이보리빛 외관이 멀리서부터 눈에 띄는 분좋 갬카 ‘뉴데이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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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후모후
그렇게 그렇게 맛있다고 소문난 ‘모후모후’ 직접 가봤습니다. 두 번이나 방문했지만 모두 품절!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저희는 기어코 배달시켜 먹었습니다. ‘모후모후’는 두쫀쿠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디저트가 꽤 맛있고, 그만큼 가격이 꽤 비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제3장. 대기업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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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 / CU)
GS25
GS25
CU 과연 대기업의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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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먼치킨과 두쫀쿠의 조합. 인스타그램 바이럴은 엄청났으나 실제로는 부정적 의견이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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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초생 & 두쫀팝
두초생
두초생
두쫀팝 이거 아이디어 낸 분 ㄹㅇ 상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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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찰떡파이
너무 맛있어서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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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두바이 마카롱
제4장.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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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두쫀쿠
올해 2월, 본가에 내려가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카다이프에 버터를 발라 오븐에 굽고, 피스타치오를 직접 갈아 페이스트를 만든 다음 녹인 화이트 초콜릿과 섞고, 마시멜로를 버터에 살짝 볶아 속 재료를 넣고 말아서 카카오 가루를 겉에 묻히면 끝입니다!
확실히 만들어보니 최상의 두쫀쿠 밸런스를 위해서는, 피스타치오와 화이트 초콜릿의 적절한 비율, 좋은 카카오 가루, 카다이프의 굽기 정도, 이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한층 더 전문적인 두믈리에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맛도 최고였어요! ‘카페몬트’ > 수제 > ‘오브리케이커리’)
제5장. 총정리
결론을 내보자면, 저희가 추천하는 두쫀쿠 맛집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 카페몬트 (4.6) 6,800원
🏆2위. 오브리케이커리 (4.4) 4,800원
🏆3위. 디저트카페 모후모후 (4.0) 7,500원
대기업 제품 중에서는, 두바이찰떡파이와 스타벅스 두바이 마카롱을 추천드립니다.
# 예고편
~ 정자동 버믈리에로 돌아오겠습니다 ~
비록 3kg씩 살이 쪄버리고 말았지만, 저희의 노력이 여러분들의 두쫀쿠 경험에 한줄기 빛이 되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