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피스룩과 일상룩
신뢰감에 생기를 더하는 스타일링
출근길, 너무 튀는 원색이 부담스럽다면 컬러의 명도와 채도를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단순히 ‘빨강’, ‘파랑’이 아니라 한 단계 정제된 톤을 선택하면 전문적인 이미지와 트렌디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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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딥 블루 & 버터 옐로우의 우아한 조화
신뢰감을 주는 네이비나 딥 블루 컬러의 슬랙스에, 올해의 키 컬러인 ‘버터 옐로우’ 셔츠나 니트 이너를 매치해 보세요. 전통적인 네이비 룩이 주는 딱딱함은 걷어내고, 부드러운 노란색이 안색을 밝혀주어 세련된 인상을 완성합니다.
@monikh
@yeonxjae -
2. 캐주얼 데이의 라임 그린 포인트
복장이 비교적 자유로운 날에는 ‘라임 그린’을 활용해 보세요.
1) 세련된 도심의 라임 그린 룩 새틴 소재의 라임 그린 슬립 드레스와 카키 톤 재킷의 감각적인 매치가 돋보입니다. 실키한 라임 그린이 주는 우아함에 중성적인 카키 재킷을 더해 세련된 시티 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캣아이 선글라스와 라임 포인트 액세서리를 매치해 힙한 감성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2) 풍성한 털감이 느껴지는 라임 그린 가디건을 화이트 티셔츠 위에 레이어드하여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캐주얼 룩에 확실한 컬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와이드한 실루엣의 팬츠와 화이트 스니커즈, 그리고 볼캡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트릿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yejidaramkim
@ophen28 -
Tip. 가방이나 신발은 ‘브라운’으로 중심 잡기
원색적인 컬러를 상·하의에 사용할 때는 검은색보다는 딥 브라운이나 밤색 가죽 아이템을 활용하면 훌륭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브라운은 다른 원색들과 부드럽게 조화되며 컬러 간의 충돌을 완화하고, 룩 전체에 안정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sojeannekim
@ophen28 왼발에는 비비드한 그린 컬러의 끈을, 오른발에는 아이보리 컬러의 끈을 믹스매치하여 매우 강력한 유채색 포인트(그린)를 신발 자체에 부여했습니다. 신발의 베이스 컬러가 부드러운 카멜 브라운이기 때문에 그린 컬러가 튀어 보이지 않고 스니커즈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청록색(터콰이즈)의 강렬한 가디건을 베이스로, 빨강과 노랑의 포인트 배색이 들어간 매우 원색적인 상의를 착용했습니다. 이때 톤 다운된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브라운 워커를 매치하면 상의의 청록색과 따뜻한 대비를 이루면서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묵직하게 가라앉혀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