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스칠 때가 있습니다.
“이건 다른 방식으로 풀 수 있지 않을까?”“이 데이터를 조금 더 분석해보면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지만 생각들이 실제로 제안되거나, 논의되거나, 확장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디어는 종종 개인의 메모나 생각에 머문 채 사라지곤 합니다.
그래서 우리 원은 그간 사업아이디어 및 논문 공모전이라는 형태로
임직원 여러분의 생각을 공식적으로 다룰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고민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시간을 들일 만큼 의미가 있을까?”
“아이디어를 내도 실제로 활용될까?”
이번 웹진에서는 이런 질문에 답해보고자 합니다.
다른 조직의 사례와 함께 공모전의 목적은 무엇인지,
우리 원 공모전은 그동안 어떤 경험을 만들어왔는지,
그리고 공모전에 대한 우리 원 사람들의 목소리를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