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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장님 5월에 휴가 내셨던데 어디로 가세요?
- 저 중국 청두로 다녀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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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따오요? 요즘 많이 가더라고요!!
- 아 칭따오 아니고.. 청두라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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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긴 뭐 있어요...? 왜 가요..?
사실은 갑자기 대학 동기가 올린 카톡 하나에, 그리고 뒤이어 올라오는 메시지에 갑자기 흥미가 생겼습니다.
여행에서 좋아하는 것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청두였기에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알고 보니 흔히 듣던 쓰촨성의 성도가 청두였습니다!
- 자연 : 등산, 판다
- 역사 : 삼국지의 도시
- 음식 : 사천요리